Diario de khj-016(밥반선생), 29 may. 22

앜ㅋㅋ 넘의 맘🤨🤣 어제 그렇게 마셨는데도 맥주 보니깐 또 씨언하겠다..😩 긍데 떠뽀끼 너무 맛있겠어요😆 

피날레 떡볶이로 하셨네요 ㅎㅎ 드시고 싶은 거 다 드시는 하루였나봐요😄 

화려한 마무리군요..! 그동안 퍼레이드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어요ㅋㅋㅋ  

ㅋㅋㅋㅋ 할맥! 떡맥이 역쉬..😍 

하투데이님~저 얼음맥주 굉장히 먹고싶었는데, 저는 안마셨어요~🤭 떡볶이랑 튀김만...😅 이집만 그런건지 다른곳도 그런건지 떡볶이는 맛이 별루였어요~(배불러서 그랬는지도~) 튀김은 맛있더군요~^^ 

공쥬님~오늘 치팅은 제가 먹고 싶은거는 없었어요~ㅎㅎㅎ 그냥 여럿이 있다보니 시켜주는데로 사주는데로 먹었어요~;;;; 웃푼날입니다~😂 

냐미님~화려한 퍼레이드로 봐주셔서 감사해요~ 전 이제 내일부터 죽었다요~~😁😁 

수엔님~덥다보니 얼음맥주가 땡기는지... 저도 궁금해서 마지막으로 들린집~ 너무 쉬지 않고 계속 먹어서 그런지 할맥을 끝으로 일찍 위장 마감했는데두 아직도 배가 안꺼지네요~^^;; 잘먹고 바닷바람 쐬고 좋기는 좋았쥬~😊 

수진님~여기 거기...역전할매떡볶이~ 아시는데 아녀요??^^ 다들 아시는데 저만 안가본데줄 알았는데...ㅎㅎ 

역전할매에서 짜파구리 팔지 않아요?? 

생일은 지난지 오래됐구용~^^ 급빠할라니 힘빠져요...😮‍💨 피곤하구만요~되다요~😣 

젬쉪~그래요?짜파구리도 팔아요?ㅎㅎ 메뉴판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아서 몰라요~고르기 귀찮아서 그냥 세트로 된거 하나 시켜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