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은
샌드위치 하나로 두끼를 해결하고..
저녁에 닭가슴과 셀러드로 마무리 하려고 했으나
찹쌀선과 2봉지와 (50칼로리) 미주라 통밀도넛을 추가로 먹었구용?
1800칼로리로 마무리..
전날 새벽 5시까지 집정리 청소하고 3시간밖에 못자서
너~~~~~~~~~~~~~~~무 피곤해 미칠지경인데
수영은 정말 죽을것 같은 컨디션 아니면 절대 빠지지 말자
맘먹고 배운 3개월이라 무거운 몸을 끌고 갔는데!!
인원이 12명 정도로 늘고... 수준차이 뒤죽박죽... 개판 오분전 ㅠ_ㅠ
속상쓰... 오리발 차고 날아다니는 꿈을 꿨는데...
5명에서 2.5배가 늘어서 북적북적
수영 마치구 진짜.. 집에 도착하자마자 옷만 갈아입고
불끄고 누운지 1분도 안되서 램수면 도달한듯...ㅎㅎ
6시 알람에 바로 눈떠서 멍...하니 있다가
상체 덤밸운동이랑 킥백 좀 하고 출근함
오늘은 또띠아 꼭 하고 싶어서 만들었는뎅
너무 아침에 급하게 만들어서 재료나.. 모양이나 많이 아쉽 ㅠㅠ
미리 재료손질 다 해놓고 제대로 만들어보장♥
